반응형 매력적인 노안 배우 현봉식1 매력적인 노안 배우 보람이 '현봉식' 현봉식, 한마디로 ‘노안 덕분에 사는 악역 배우’다. 1984년 부산 태생으로, 본명은 현재영(개명전 현보람). 본래 유도 선수였지만 부상 후 연기자로 전향. 노안과 조연 전문으로 많은 작품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해왔음.경력과 필모그래피2014년 영화 ‘해적: 바다로 간 산적’으로 데뷔 후, ‘D.P.’에서 헌병 중령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. 드라마 ‘하이에나’, ‘타인은 지옥이다’ 등에서도 주연은 아니지만 독특한 조연으로 자리 잡았다. 영화로는 ‘범죄도시4’, ‘비상선언’, ‘양자물리학’ 등 수십 편에 출연. 작품마다 노안의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. 노안으로 탄탄한 포지셔닝현봉식이 연기한 캐릭터 대부분은 나이 든 역이나 중년 이상의 악역. 같은 1984년생 동료 배우들, 예를 들면 이제.. 2024. 11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